요즘 핫한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의 형 역할을 맡고있는 오정세 배우님입니다

저도 잘 챙겨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오정세 배우님의 연기에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오정세 배우님을 2010년작 부당거래에서 처음봤는데

그때 아주 얄미운 악역으로 나왔는데

여기서 보니 아주 반갑네요.

오정세 배우님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43세이십니다 보기보다 동안이시죠?

키는 173.5 몸무게 64에 마른편에 속하십니다.

오정세 배우님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유명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짝꿍이었고 뒤뜰로 데려가서 커서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 다른 여자를 만나본적이 한 번도 없고 아내와 헤어진 것도

아내가 외국으로 나가서 떨어진 3개월 동안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아내없이 지낸 3개월이 너무 힘들어서 아내가 귀국을 하자 마자 

서둘러 결혼했다고 합니다.

정말 사랑꾼이죠....

첫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다고 하는데

오정세 배우님을 보면 아닌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찍어

앞으로 tv에서 많이 뵀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