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비대면 부정시험/수업수준등

논란이 되서 2학기는 대면쪽으로 붉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대학생인 입장에서

비대면이 안전하고 편하지

부정적인면도 매우 큽니다.


개강이 다가오는시기에 모두가 눈치싸움하고있을때


2학기 비대면을 확정지어버린 학교들이 있는데요.


첫번째로 대면 비대면 혼합을 확정한 학교는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국민대등

대부분의 학교는 혼합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서울대는 교양수업같이 학생수가 많은 수업은 비대면으로하고

실험실습 전공수업 학생수가 20명 이하인 수업은 대면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화여대도 비슷합니다


그러나 중앙대 국민대는 거의 대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전문 수업등 전체 수업을 대면수업을 한다고 하네요.








이제 확정적으로 비대면으로 못박은 학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명지대입니다.

명지대는 등록금이 엄청 비싸다고 들었는데

비대면을 하니 명지대학생들 불만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명지대는 

전면 비대면 강의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재단인 명지전문대학은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두번째는 숭실대입니다.

숭실대의 특징은 1학기에 절대평가 기준이었지만

2학기에는 상대평가 기준으로 바꾼다고 선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양대입니다.

한양대도 20명을 초과하는 수업은 비대면을 때린다고합니다.

20명 이하인 수업은 의대등 특수한과들은 대면으로 수업을 한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등록금 감액부분은

모든 대학이 아몰랑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성대학교는 전교생에게 2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20만원이면 뭐 등록금에 20분의1도 안되지만

뭐 고맙죠 그 정도 돈이라두





저는 지방에 있는 국립대학교에 다닙니다.


앞서 비대면을 말한 대학교들은 전부 사립대학교입니다.


국립대학교는 아직 전망을 모르겠네요...


전 비대면을 매일같이 응원하고있습니다

월세값 아까워~~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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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죽어요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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